일동, 지주사 전환 위한 임시주총 24일 개최
- 이탁순
- 2016-06-08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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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사업부문 분리...지배구조 투명성과 경영안정성 증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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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오는 24일 지주사 전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회사 측은 투자 사업부문, 의약품 사업부문,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을 의결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일동제약 측은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히알루론산 및 필러 제조 등의 사업부문은 해당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설명했다.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주사 전환을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지주회사 사명을 일동홀딩스로 변경하고, 이병안 전 일동제약 감사팀장을 감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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