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CP링크, CSO 운영 서비스 확대…'최신 정책 반영'
- 천승현 기자
- 2026-06-08 13:31: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CP 관리 솔루션 플랫폼 서비스 확대
- ‘공정경쟁규약 5차 개정안 등 업그레이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그룹 CP 관리 솔루션 플랫폼 ‘CPLINK(CP링크)’는 시장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CSO 관련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초 공식 오픈한 CP링크는 CSO 업체나 사업자 등을 상대로 CP 관련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CP링크는 CSO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지출보고서 작성·제출을 위한 단순한 플랫폼 역할에 그치지 않고 CSO 운영 및 관리에 수반되는 CP 관련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CP링크는 ‘안전한 비즈니스를 위한 연결고리’라는 사업 모토 아래 일동제약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CP 분야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CSO에 필요한 영업 관리 툴과 유용한 솔루션 등을 제공해 준다.
CP링크는 CSO가 보건복지부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경제적 이익 제공에 관한 지출 내역’ 등이 규정에 맞게 관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출보고서 작성 시스템 ▲CSO 사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CP 교육 ▲실시간 CP 상담 및 Q&A ▲CP 관련 최신·전문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공급한다.
CP링크는 CSO 사업자에 대한 교육 및 관리 감독 의무가 한층 강화된 ‘공정경쟁규약 5차 개정안’ 시행을 대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체계를 업그레이드했다.
CSO를 활용한 영업 방식을 도입한 제약회사나 대규모 CSO 법인과 같은 ‘CSO 위탁자’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CP링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법인 전용 ADMIN 기능’을 개설해 제약사 또는 법인 CSO가 개별 CSO 사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여러 제약회사와 CSO 계약을 맺고 영업 활동을 하는 ‘다중 수탁 사업자’의 경우 CP링크 플랫폼에서 하나의 아이디로 각 제약사를 선택해 지출보고서 입력과 같은 업무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6년 지출보고서 실태 조사’와 더불어 최근 정부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밝힌 ‘불법적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근절’ 의지 등을 고려할 때 제약 업계에서 CP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게 CP링크 측의 설명이다.
CP링크 관계자는 “1인 CSO 중심의 기존 CSO 사업자 외에 최근 들어 법인 CSO나 제약회사들의 회원 가입도 늘고 있다”며 “바뀌는 정책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5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10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