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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체 진료비 심사실적 17조1284억원 규모

  • 최은택
  • 2016-05-31 09:46:27
  • 건보공단-심평원, 통계자료 공동발표...7.5% 늘어

올해 1분기 건강보험 심사진료비가 1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위별수가 진료비가 92%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중 기본진료료와 진료행위료가 69% 이상을 점유했다. 약품비는 26.2% 수준이었다.

요양기관 수는 지난해 말 대비 337개가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올해 1분기 진료비를 분석한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진료비 통계지표를 31일 공동 발표했다.

심사평가원의 전체 심사실적은 17조 12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 가운데 건강보험 심사진료비는 15조 1019억 원으로 7.7% 늘었다.

또 의료급여 1조5349억원, 보훈 741억원, 자동차보험 4175억원 등으로 나타났는데, 의료급여와 자동차보험은 각각 7.3%, 8.3% 씩 증가한 반면, 보훈은 23.61% 감소했다.

건강보험 1분기 심사진료비를 수가유형과 4대 분류별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행위별 수가 진료비는 13조 9984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92.6%를 차지했다. 정액 수가 진료비는 1조 1033억원(7.3%)이었다.

행위별 수가 진료비는 기본진료료 27.8%(3조 8902억원), 진료행위료 42.1%(5조 8993억 원), 약품비 26.2%(3조 6737억 원), 재료대 3.8%(5353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요양기관 수는 8만 8500개로 2015년 말 대비 0.4% 증가했다. 치과병원 1.4%, 한방병원 1.2%, 의원 0.7%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약국은 동일했다.

의료보장 인구 5208만명 중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54만명으로 2010년 대비 1629명 늘어 0.3%p 증가했다. 직장적용인구는 3639만 명으로 전체의 72.0%를 차지해 2010년 66.2%에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총보험료 부과금액은 11조 10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는데, 증가율은 직장보험료 8.1%, 지역보험료 2.5% 수준이었다. 세대당 월 보험료 증가율은 4.0%, 직장과 지역은 각각 3.8% 수준으로 비슷했다.

보험료 징수금액은 11조 383억 원, 징수율은 99.4%로 전년 동기 징수율 대비 0.2%p 증가했다. 직장은 99.7%, 지역은 98.1% 징수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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