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악법 저지투쟁에 약대 동문회 동참
- 강신국
- 2016-05-25 06:0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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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전국 약대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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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24일 전국 약학대학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제38대 집행부 출범 직후부터 앞으로 3년은 약사사회에 위기가 닥쳐올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약사로서의 삶을 걸고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7만 약사 회원들이 한결같은 단결력을 발휘해 부당한 정책에 저항할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만큼 동문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40여년간 약국이 사회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대한약사회가 중심이 돼 시대에 맞는 약사,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동문회장들은 투쟁위원회의 활동 등 대한약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과징금 산정 ▲약국종업원 업무 범위 ▲약무사관제도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24시간 영업의무 위반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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