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전세계 원격영상 민원상담…"내일 상용화"
- 이정환
- 2016-05-24 09:4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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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등 산업계 민원 효율성 높이고 소통력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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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원격 상담을 하려면 시스템이 구비된 장소를 일부러 직접 찾아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5일부터 상용화된다.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이라고 명명된 이번 서비스는, 제약사 등 산업계가 인터넷으로 미리 상담을 예약하면 장소에 무관하게 어디서든 식약처와 민원인간 원거리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는 자료만으로 원거리 소통했던 대비 이번 서비스는 영상까지 공유가 가능하다. 제각기 다른 장소에서 인원 제한 없이 동시 영상 상담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식약처는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서울, 광주, 제주 3개 시·도에 소재한 10개 구청 민원실에 설치된 PC를 통해 상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존에는 서울거주 민원인이 오송 소재 식약처와 원격상담을 하려면 서울 식약청을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식약처는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으로 민원 상담을 이동 시간과 비용이 감소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업무와 관련된 원격영상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상담 예약을 신청하고, 확정된 상담일시(휴대전화 문자로 안내)에 맞춰 '민원24' 홈페이지에서 상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팝업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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