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약사의 정 나누자"…자선다과회 열려
- 강신국
- 2016-05-20 01:1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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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빈 300여명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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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9일 오전 11시 시약사회관 3층에서 내외빈과 회원약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회 불우이웃 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을 청소년 장학사업, 노인쉼터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 지원, 결손가정 아동 돕기, 청소년 공부방 지원, 노인복지관 의약품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몇 년전 약사회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모 의과대학 합격증을 들고 기쁜 표정으로 약사회를 찾아왔던 기억이 난다"며 "오늘 여러분의 사랑과 온정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는 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희 부회장은 "지난 6년간 여약사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올해 승진을 했다"며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에 조금이나만 봉사하고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이번 다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약사회장 출신인 김순례 국회의원 당선자는 축하 꽃바구니를 받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부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영민 대약 보험정책연구원장,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각 분회장, 지역 의료단체장들이 참석해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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