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올해 첫 참진드기 감염 SFTS 환자 발생
- 최은택
- 2016-04-12 16:41: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 4~11월 예방수칙 준수 당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61세 남성 K씨는 지난달 27일 양봉 작업 후 진드기에 물렸다. 이달 초 오심 등 경한 증상이 나타났고, 고열과 오한으로 증상이 심해져 지난 10일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료기관은 다음날인 11일 환자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접수했고 유전자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됐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연도별 환자 발생건수는 2013년 36건(17명 사망), 2014년 55건(16명 사망), 2015년 79건(21명 사망)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는 야외활동과 야외작업 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므로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4~11월)에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2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3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4"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5"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6"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7실리로 30년, 기술로 새 도전…다산제약이 걸어온 길
- 8㉛ 환자 면역세포 맞춤형 CAR-T 세포치료제
- 9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10상반기 바이오 IPO, 기관 수요 집중…상장 후 주가는 온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