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50여명, 서울시약 목요강좌서 학구열
- 강신국
- 2016-04-11 12:06: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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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기 36주 코스...수강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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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이사 김경우·김화명)는 지난 7일 저녁 9시 10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첫 강의를 개최했다.
올해 목요강좌는 총 3학기 36주 코스로 각 학기당 12주 3개월로 구성했으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다. 1기 강좌는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첫 강의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6주간 분자생물학, 신경계 생리, 면역학 등 기초이론 강의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생리와 의약품을 다룸으로써 보다 탄탄한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환 회장은 "고령화시대 보험재정 절감과 치료가 아닌 예방의 시대에 건강 증진·관리에 최적화된 직능이 약사"라며 "약국 현장에서 국민과 환자에게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교육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목요강좌를 신청하지 못한 약사들도 신청하면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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