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인플루엔자 유행 막으려면 손씻기 철저해야
- 김정주
- 2016-04-07 10:3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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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예방수칙 준수 당부…의심증상 나타나면 즉시 진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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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완연한 봄철에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7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유사증상환자)는 제12주 30.1명(외래환자 1,000명당), 제13주 30.5명, 제14주(3월27일~4월2일) 잠정 31명으로 늘었고, 이 중 7~18세 연령층에서 69.8명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최근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B형 인플루엔자 분리비율이 높게 나오고 있다는 것이 질본의 설명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을 생활화 해야 하며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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