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국 7개 지원에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 개소
- 김정주
- 2016-03-31 18:0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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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공유의 장으로 지역발전·일자리 창출 등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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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민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의료기관·학계·산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일부터 전국 7개 지원 안에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개소·운영한다.
7개 지원은 서울지원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대전·의정부·전주지원이다.

2015년 12월 심평원 본원이 강원도 원주로 이전함에 따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개 지원에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자료 제공, 지역 전문가와의 발전적 협업과제 수행 등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심평원은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 이용을 원하면 필요서류를 제출한 후 이용 가능한 날짜를 안내받은 뒤 가까운 지역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에서 분석공간(좌석)과 접속계정을 배정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편 의료기관, 학계 종사자들의 연구과제 수행 지원을 위해 센터 방문 없이도 원격(150개 계정)으로 지정 PC를 통해 중앙시스템에 접속하여 분석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심평원 개방포털인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 시스템'(opendata.hira.or.kr)은 ▲환자데이터셋 등과 Open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산업체·학계 관계자들에게 분석데이터셋을 제공하는 '의료빅데이터' ▲진료정보·의약품 등 약 200여개 카테고리별 각종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의료통계정보' 메뉴가 있다.
의료정보융합실 이태선 실장은 "7개 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아이디어 실현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연구개발(R&D) 지원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3.0이 추구하는 가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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