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서울대병원, 교육·연구·진료 상생 MOU
- 김정주
- 2016-03-28 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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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 분야 발전 기폭제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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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렬)은 28일 서울대학교병원과 '교육·연구·진료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렬 중앙보훈병원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상호 핵심역량을 극대화시켜 보훈의료 품질을 한 차원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연구-진료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렬 중앙보훈병원장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과 국민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훈병원 측은 우리나라 의학계에서 교육과 연구·진료 분야에 큰 업적을 쌓아온 서울대학교병원과 최근 북한 지뢰도발 부상 군인의 치료와 재활을 맡아 부대로 복귀시킨 바 있는 중앙보훈병원의 협력 소식은 공공의료 분야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진료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병원, 재활병원, 요양병원, 치과병원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 질환별 맞춤형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1400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6위 규모의 대형병원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포치료, 장기이식 등 중증전문 진료분야 육성에 힘쓰고, 보훈의학연구소를 개설하여 교육과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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