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디앙, 2제·3제요법 근거임상도 확보
- 안경진
- 2016-03-24 11:3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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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SU 병용 시 혈당·체중감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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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23일 공개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 병용임상에 따르면,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 + 설포닐우레아를 투여 중인 환자에게 자디앙을 추가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혈당강하 효과가 나타났다.
일일 평균 포도당 및 체중변화에 관한 주요 이차평가변수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 결과를 보였다.
◆2제요법서 혈당·체중·혈압 감소= 먼저 자디앙과 메트포르민의 2제요법 연구를 살펴보면, 자디앙 10mg 투여군과 25mg 투여군 모두 당화혈색소(A1c)가 위약군 대비 각각 0.57%, 0.64% 감소했다.
일일 평균혈당은 자디앙 10mg군에서 0.42mmol/L, 25mg군에서 0.69mmol/L 낮아졌으며, 체중의 경우 각각 1.63kg, 2.01kg 감량?榮募?보고다.
추가 분석에선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의 수축기혈압이 각각 4.5mmHg, 5.2mmHg 감소해 위약군(0.4mmHg 감소) 대비 유의한 혈압개선이 확인됐으며, 공복혈당 역시 위약군보다 각각1.47mmol/L, 1.59 mmol/L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3제요법도 혈당·체중 감소 확인=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 설포닐우레아 3제요법의 주요연구에 따르면, 자디앙 10mg 투여군과 25mg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는 위약군 대비 각각 0.64%와 0.59% 감소했다. 일일 평균혈당의 경우 위약 대비 자디앙 10mg군에서 0.56mmol/L, 25mg군에서 0.72mmol/L 줄었다.
5% 초과의 체중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은 자디앙 10mg군과 25mg군에서 각각 27.6%(위약대비 -1.76kg)와 23.6%(-1.99kg)인 반면, 위약군에선 5.8%로나타났다.
두 연구에서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 및 위약군에서 전체 이상반응(AE)의 발생빈도는유사했으며,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저혈당증, 요로감염증, 생식기감염 등이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수석부사장 클라우스두기(Klaus Dugi)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 병용요법의 효과가 확인되어,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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