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보건의료인 1300명 김성주 후보 지지선언
- 최은택
- 2016-03-23 14:0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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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증진과 올바른 보건정책 추진할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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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의료인들이 전주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더민주 공천 확정됐다. 상대 유력 후보자는 국민의당의 정동영 전 의원이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피부미용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등은 전북지역 보건의료인 1300명은 22일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김 후보임을 확신하면서, 20대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 간사와 당 의료영리화 저지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파서 가난해지고 가난해서 더 아픈 질병과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특히 보건의료는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또 "정부여당의 보건의료정책 실패와 과오를 정확히 짚어내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김 후보에게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며, 김성주 후보의 보건의료분야 정책파트너로서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앞서 전북지역 사회복지사 700명, 장애인단체 600명, 어르신 450명 등이 김 후보자 지지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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