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대전 간 권영희, 청년 임원 할당·공모제 도입 약속
- 김지은
- 2024-11-09 0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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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는 특히 이번 방문에서 약사들에게 청년약사 임원 할당제, 공모제를 통해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차세대 일꾼을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가 동문 중심으로 운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로부터 학교, 지역, 나이 가리지 말고 인재를 두루 영입해 회원 약사에게 실질적 힘이 되는 약사회를 만들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펼쳐 달라는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 임기 초 상임이사와 청년 정책위원을 공개모집 했고, 16대 1 경쟁을 뚫고 발탁된 디지털컨텐츠이사는 서울시약사회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홍보 정책을 주도하고 약사를 위한 인공지능포럼을 주최하면서 약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며 “또 공모로 정책위원에 발탁된 약사들은 변호사, 언론 홍보, 유투버 등 다양한 경력 소유자들로 폭넓은 시각에서 현안을 검토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왔다”고 했다.
이어 “과거 청년임원을 얼굴 마담으로 소비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부여하지 않아 그들이 약사회에 자리 잡지 못하고 이탈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서울시약사회 공모 출신 청년약사들은 정책이사, 디지털콘텐츠 이사 등 주요 직책을 맡아 회무 주축으로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청년약사 미래는 약사 사회 미래인 만큼 청년 임원 할당제, 공모제를 통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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