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회장 선거, 박혁수-김필건-최혁용 '격돌'
- 강신국
- 2016-02-16 15:4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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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등록 마무리...3월11일 회원 직접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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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렬)는 15일 회의를 열고, 전 회원 직접투표로 선출하게 될 제42대 한의협회장 선거에 박혁수(수석부회장 국우석), 김필건(수석부회장 박완수), 최혁용(수석부회장 장혜정)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기호 2번 김필건 회장과 박완수 수석부회장 후보는 의료기기 문제의 해결 등을 통한 한의사 의료영역 넓히기, 양의사들의 한의약 폄훼에 대한 단호한 대응으로 한의학 수호, 한의계 내부개혁 완수 및 한의약의 미래상 구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기호 3번 최혁용 회장과 장혜정 수석부회장 후보는 '일원화도, 첩약의보도, 천연물신약도, 최혁용이 하면 이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의사가 이기는 첩약의보와 일원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용이 먼저'라는 모토로 선거전에 나섰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과 기호 추첨이 마감됨에 따라 오는 18일 제3권역 정견발표회(대구, 경북)를 시작으로 ▲20일 제2권역(부산, 울산, 경남) ▲22일 제5권역(광주, 전남, 전북) ▲23일 제4권역(대전, 충남, 충북) ▲24일 제1권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 등 총 5회의 정견발표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 회원 직접투표로 실시되는 이번 제42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는 우편투표(2월 29일부터)와 인터넷 투표(3월 6일부터)로 진행되며, 3월 10일 투표를 종료한 뒤 3월 11일 오전 9시에 개표와 함께 당선인을 발표한다.
▲기호 1번 -박혁수 회장후보(1969년생): 경희대 한의대, 한의협 총무이사, 한의협 중앙대의원(예결산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한의사회장 역임 -국우석 수석부회장 후보(1966년생): 원광대 한의대,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팀닥터, 서울 강동구 한의사회 수석부회장 및 회장 역임 ▲기호 2번 -김필건 회장 후보(1961년생): 동국대 한의대, 한의협 중앙대의원, 강원도한의사회장, 대한한의사 비대위 수석부위원장 역임, (현)대한한의사협회장 -박완수 수석부회장 후보(1968년생): 경희대 한의대, 가천대 한의대 한의학과장,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역임, (현)가천대 한의대 교수 ▲기호 3번 -최혁용 회장 후보(1970년생): 경희대 한의대, 한의협 의무이사, (현)주)함소아/주)함소아제약 대표이사, (현)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부회장 -장혜정 수석부회장 후보(1976년생): 우석대 한의대, 봄내한의원장(현)
한의협회장 후보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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