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등 법원, 릴리 '알림타' 사용법 특허 기각
- 윤현세
- 2016-02-13 00:12: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액타비스 특허권 침해 없다 판결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영국 고등 법원은 일라이 릴리의 폐암 치료제 ‘알림타(Alimta)’의 비타민 병용 투여 특허권 소송에서 액타비스가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알림타의 주성분은 pemetrexed, 지난해 전세계 매출이 24억9000만불로 릴리에서 두 번째로 매출이 높았다.
지난 6월 영국 항소 법원은 알림타의 대체염 주성분을 식염수로 희석해 투여하는 것이 릴리의 특허를 간접적으로 침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도당액과 병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를 남겼다.
고등 법원은 pemetrexed trometamlol을 포도당액으로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릴리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영국 법원의 판결은 프랑스, 이탈리아와 스페인에도 적용이 된다. 릴리는 이번 판결에 대해 항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림타의 기본 물질 특허는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2015년 12월 만료됐지만 비타민 병용 투여 특허는 2021년까지 유효하다. 미국의 경우 지난해 8월 알림타의 비타민 투여 특허를 인정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2'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3헤일리온, '정밀영양·데이터·CSR' 컨슈머 패러다임 선도
- 4복지부-GC녹십자, '검체검사오류' 소송…처분 정당성 쟁점
- 5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6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7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8골수섬유증 신약 '옴짜라' 재수 끝에 급여 등재 목전
- 9[기자의 눈] 비만치료제, 투약편의성 개선의 명암
- 10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