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항생제 내성 극복위한 실행전략 등 공조키로
- 최은택
- 2016-01-29 14:4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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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항생제 내성 워크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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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주한영국대사관(대사 Charles Hay),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이사장 송재훈) 등과 함께 글로벌 공중보건문제인 항생제내성 극복을 위한 '제1회 한국-영국 항생제 내성 워크숍'을 29일 오전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5년 9월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서울 고위급회의 시 한·영 양자 회담 중 논의된 이번 워크숍에는 양국 정부와 관련 전문가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이날 행사를 통해 항생제 내성 현황을 공유하고, 내성감소를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 문제가 전 세계 공공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국가적 차원 뿐 아니라 국제적 공조 하에 긴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글로벌 항생제 내성 보고(2014년)' 에서 경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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