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지부 5곳...서울·경기·부산·광주·경남 대진표 확정
- 강혜경
- 2024-11-04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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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이현주 후보, 출마 의사 철회…금병미 추대 가닥
- 예비후보등록 시작되며 판세 소폭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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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2월 12일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장 선거에서 경선지부가 5곳으로 압축됐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경남 등이다. 3년 전과 경선 지부 갯수와 동일하다.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부회장과 이현주 대구 달서구약사회장 간 여여대결이 예상되던 대구는 이현주 회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금병미 부회장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다.
4일 이현주 회장은 데일리팜을 통해 "예비 입후보 포기를 결정했다. 상대 후보가 3년간 공을 들인 데 비해 저의 준비 기간은 너무 짧았고, 선거로 인한 후유증을 걱정하는 주변의 목소리도 있어 입후보를 포기하기로 했다"며 "여러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은 김위학(50·성균관대), 이명희(61·이화여대), 경기는 연제덕(60·서울대), 한동원(68·조선대), 한일권(56·중앙대)가 맞붙는다. 모두 뉴페이스들이다.
부산은 3선에 도전하는 변정석(53·부산대) 현 회장과 채수명(55·경성대)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광주는 김동균(50·조선대) 부회장과 양남재(49·조선대) 동구약사회장간 레이스를 벌인다. 두 후보 모두 조선대 출신이다.
경남은 최종석(53·전남대) 현 회장의 3선 도전과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56·부산대)의 경선이 펼쳐진다.
서울 김위학, 이명희 후보는 모두 2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경기 연제덕, 한일권 후보는 2일 후보등록 절차를 완료했으며,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본후보등록 기간인 12~14일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부산 채수명 후보도 주말 운영 약국을 방문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동균 후보 역시 2일 예비후보등록 이후 양동시장 인근 회원약국을 시작으로 공략에 나섰다.
현직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과 양남재 광주 동구약사회장은 본후보등록 기간 등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경남 류길수 후보는 6일, 최종석 회장은 정식후보 기간 등록한다는 계획이다.
비경선 지역은 대구, 인천,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울산 등 11곳이다.
대구는 이현주 대구 달서구약사회장의 불출마로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부회장(62·영남대)가 추대될 전망이며, 인천 윤종배(58·중앙대), 강원 이효선(59·강원대), 충북 박상복(53·충북대), 전남 김성진(51·조선대), 울산 유효성(53·경성대)가 차기 회장에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전북 백경한(59·우석대) 회장은 재선에 도전한다. 대전 차용일(58·충남대), 경북 고영일(57·부산대) 회장은 3선, 충남 박정래(66·중앙대), 제주 강원호(59·조선대) 회장은 4선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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