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50만명 해외환자 유치-5만개 일자리 창출"
- 최은택
- 2015-12-14 16:1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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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의료지원사업 지원 현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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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4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을 방문해 '의료해외진출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 시행과 관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주요 경제활성화법인 의료해외진출법 통과로 2017년 50만명의 외국인환자 유치와 5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찬 원장 등 진흥원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 장관은 이어 "입법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지원기준 마련과 진료비실태 조사 등 진흥원의 사전 준비가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또 "준비과정에서 의료기관, 유치업자 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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