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위기대응 인재양성 체계 구축방안 모색 토론
- 최은택
- 2015-12-06 11:3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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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인력개발원, 9일 국회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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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메르스 등 국내외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확산으로 공중보건이 위기에 처했을 때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종구 WHO 메르스 합동대응단장이 좌장을 맡아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는 (사)한국비시피협회 정영환 회장이 '국내외 재난관리 전문가 양성', 미국 화생방 합동사업국 탁상우 수석역학조사관이 '해외 역학조사 인재양성' 등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인력개발원 오현복 부장,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 오향순 우송대학교 교수, 이에스더 중앙일보 기자, 홍정익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등이 참석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류호영 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서 감염병 위기대응 전반에 대한 교육체계와 중장기 교육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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