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미래에 대한 투자…실천력으로 승부"
- 영상뉴스팀
- 2015-11-18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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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취재] 기호1번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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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세대교체론을 들고 나온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개국약사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김 후보는 서울 도봉강북지역 약국 150여곳을 돌며 회원 한명 한명에게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약국 유세에서 김 후보는 능동적 변화와 미래 투자를 앞세운 약사회 세대교체론 그리고 실천적 회무능력을 어필했습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약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늘 뒤따라 가는 게 아니고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약사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약사회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제 공약을 보면 PM2000 A/S 무료 등 실천적인 공약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목표와 이행가능성 즉 실천적 매니페스토 공약으로 개국약사 한명 한명을 만날 때 마다 회원들의 응원 감도도 높아집니다.
[현장멘트] 백인혁 약사(서울 도봉강북구 광장약국): "고생 많이 하시는데요. 꼭 당선되셔서 좋은 약사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멘트] 조금화 약사(서울 도봉강북구 월드중앙약국):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좋은 약사회 만들어 주세요."
[현장멘트] 서희정 약사(서울 도봉강북구 희정약국): "이번에 출마하셔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꼭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약국 권역만도 24개 분회다 보니 하루 평균 100개 약국 방문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현장 인터뷰]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평소에는 한 150개 약국을 방문하고요. 오늘 지역은 약국 수가 많은 곳이라 한 180개 약국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돌때는 숫자가 조금 적을 때도 있고, 많을 때도 있습니다."
연일 '천리행군'을 강행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법도 하지만 완승을 통한 약사 직능 발전이라는 회원과의 약속을 떠올리면 잠깐의 휴식도 아쉽기만 합니다.
[현장 인터뷰]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전국의 약국을 모두 돌며 회원 분들을 만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회원 분들을 만나 뵙겠습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사회약학,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서 젊은 감각, 대내외 인적 네트워크 등을 장점으로 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약국을 방문해 보면 약사회원분들이 약사회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은 아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약사회가 변화를 두려워하고 약사 미래 정책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질책으로 느낍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것은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는 것입니다. 의약분업이 시작되던 당시 척박한 환경에서 PM2000을 만들고 약학정보를 집대성했던 경험과 안목, 실천력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약사 미래에 대한 투자! 이 마음으로 저 김대업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한편 김 후보의 핵심공약으로는 법인약국 저지,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 수가인상 등 약국 경영활성화와 약사직능 발전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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