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언트, 특수 콘택트 렌즈 시장 지배 계획한다
- 윤현세
- 2015-10-30 09:41: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장 80% 점유, 하드 렌즈 시장 가격 인상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캐나다 제약사인 발리언트는 특수 콘택트 렌즈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언트는 지난 2013년 바슈앤롬을 매입하며 콘택트 렌즈 시장에 진입했다. 합병 당시 바슈앤롬은 하드 렌즈 기본 구성물의 약 75%를 제조했다. 그러나 파라곤 비젼 사이언시스(Paragon Vision Sciences)를 지난 5월 매입한 이후 하드 렌즈 시장 점유율을 80%로 높였다.
하드 렌즈는 전체 콘택트 렌즈 시장의 단 10%만 차지하고 있지만 소프트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사람에 인기가 높다. 발리언트는 연간 500만불의 매출을 하드렌즈 시장에서 올리고 있다.
파라곤의 합병으로 발리언트와 바슈앤롬은 규모가 작은 하드렌즈 시장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무역위원회는 파라곤의 매입이 반독점법 위반인지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 들어 바슈앤롬은 하드 렌즈를 주문 제작하는 실험실을 합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4곳의 실험실이 바슈앤롬의 매입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바슈앤롬은 실험실 매입을 시작한 이후 수개월 만에 주문 제작하는 하드 렌즈의 가격을 높였다. 주문 제작 하드 렌즈의 가격 인상폭은 15~120%이었다.
주문 제작을 담당하는 실험실들은 가격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하드 렌즈 제조사로 공급처를 바꾸기 시작 했다. 그러자 바슈앤롬은 인상된 가격을 다시 내린다는 공문을 검안사 단체에 직접 발송하면서 주문 제작하는 실험실을 배제했다. 바슈앤롬은 이익을 높이기 위해 실험실을 거치지 않고 제품을 안과등에 직접 공급하기를 희망해 왔다.
현재 바슈앤롬은 하드렌즈와 렌즈 구성품 제조로 연간 3000만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Advanced Vision Products 지사를 설립하면서 주문 제작 렌즈를 포함한 특수 콘택트 렌즈 매출 확대로 2016년 말까지 1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발리언트는 이미 심장 약물의 가격 인상등으로 인해 미국 정부의 조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 주 우편 주문 약국을 이용해 매출을 부당하게 기록했다는 혐의로 소송이 제기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8[기고]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원스톱 패스트 트랙 도입해야
- 9팜젠사이언스, 우선주 배당 0%까지 낮췄다…투자 유치 포석
- 10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