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공정선거 위해 선거제도 개선 꼭 필요"
- 강신국
- 2015-10-23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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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들 정책 공약에 반영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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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연합(대표 김태욱 약사)이 인신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의 구시대적 선거운동 지양을 주문했다.
약사연합은 23일 성명을 내어 "회원들에게 약사직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찬 새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리더쉽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약사연합은 "지난 7월 19일 약준모, 건약 등 약사단체와 공동으로 선거제도개선 토론회를 통해 개선해야 할 선거규정과 선거운동 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지만 이번 선거에 반영되지 않아 유감"이라고 밝혔다.
선거규정을 개정하지 않고도 실행 할 수 있는 선거부정 감시단 운영, 선거규정 개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돈 안드는 공정한 선거운동 방안, 인터넷투표 도입 방안 등이다.
약사연합은 "비록 이번 선거에는 반영이 안된다 할지라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선거제도의 개선은 다음 선거에는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연합은 "약사회 선거철을 맞아 여러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행스러운 것은 대부분의 후보가 정책선거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선거 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지도록 후보자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연합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후보들이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선거공약에 반영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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