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My Health Bank, '정부3.0 우수사례' 최우수상
- 김정주
- 2015-10-14 20:1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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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통합서비스 제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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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늘(14일) '2015년 보건복지부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산하기관에서 지난 1년 간 수행한 정부 3.0 과제를 공모해 서면심사와 온라인투표를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부 3.0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공단은 최우수상(마이헬스뱅크(My Health Bank)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통합서비스 제공), 우수상(국민 맞춤형 영유아 건강검진정보 열람서비스) 등 최종 수상작 15과제 중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마이헬스뱅크는 건강검진과 생활습관정보, 진료·투약내역 등 개인 건강기록 확인에서 건강나이알아보기(HRA), 대사증후군 등 현재의 건강상태 진단뿐만 아니라 뇌졸중 위험예측 등 미래의 건강위험예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흩어져 있는 개인건강정보를 통합하여 개인의 건강위험도 예측과 그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국민 디자인 과제로 선정, 고도화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사업은 ▲ 2015 정부3.0 박람회 ‘BEST contents 5“ 선정 ▲ 2015 통계청 통계보급 최우수상 수상(건강검진 및 의료이용지표 제공 홈페이지 개설) ▲ 2014년 보건복지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표본코호트DB 개방) ▲ 2014 정부3.0 빅데이터 활용 브랜드과제 선정(국민건강알람서비스) 등의 성과를 거두고,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년 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방증진 서비스를 강화해 국민건강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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