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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감염검사 시약 이달 초 40만명분 확보

  • 최은택
  • 2015-10-01 12:20:05
  • 요약
  • 질본, 중순까지 총 60만명분 수입 수급문제 해소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최근 민간의료기관에서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PPD 시약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달 초 40만명 분량을 수입해 수급문제를 해소하겠다고 1일 밝혔다.

또 이달 중순경 20만명 분량을 추가 수입해 총 60만명분이 확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질본은 이와 관련 올해 초 민간과 공공에 15만명분이 공급됐는데, 민간에서 PPD시약이 부족하게 된 건 보건소에서 결핵 역학조사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량이 증가한 영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조사 사정으로 공급이 지연돼 부족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질본은 또 5세 이상의 경우 PPD 시약 대체제로 혈액검사(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RA)로 시행 가능하고, 산후조리원 종사자는 이미 혈액검사로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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