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개량신약 시장…아모잘탄, 4년 연속 1위
- 영상뉴스팀
- 2015-09-22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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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탈서방캡슐·리세넥스플러스정, 100억대 성장…임상데이터, 디테일 '최고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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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잘탄5/50mg이 개량신약 시장에서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최근 4년 간 상위 18위권 개량신약 생산실적을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개량신약 빅5는 아모잘탄5/50mg(397억), 아모잘탄5/100mg(289억), 프레탈서방캡슐(한국오츠카·128억), 리세넥스플러스정(한림제약·100억), 울트라셋이알서방정(한국얀센·92억) 등입니다.
아모잘탄5/50mg의 최근 4년(2011~2014) 간 생산실적은 324억·370억·438억·397억원입니다.
지난해 아모잘탄 시리즈(5/50, 5/100, 10/50mg)의 실적을 합하면 719억원입니다.
「*5/50mg: 397억(2014)-438억(2013)-370억(2012)-324억(2011) *5/100mg: 289억(2014)-316억(2013)-317억(2012)-311억(2011) *10/50mg: 33억(2014)-55(2013)-5(2012)-43(2011)」
LG생명과학 애피트롤이에스내복현탁액과 한국오츠카 프레탈서방캡슐, 안국약품 레토프라정20mg의 성장세도 가파릅니다.
애피트롤이에스내복현탁액은 2012년 1억 4000만원의 생산실적을 나타내다 지난해 2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3년 만에 15배 성장했습니다.
프레탈서방캡슐과 레토프라정20mg도 9.8배, 3.7배 실적향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프레탈서방캡슐: 128억(2014)-92억(2013)-42억(2012)-13억(2011) *레토프라정20mg: 37억(2014)-32억(2013)-10억(2012)」
신풍제약 록스펜씨알정은 최대 낙폭율을 보였습니다.
록스펜씨알정은 2013년 123억 외형에서 지난해 9억 5000만원으로 급감했습니다.
18위권 상위실적 개량신약 품목 수를 살펴보면 한미약품과 한림제약의 포진 빈도가 높습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시리즈를 포함해 5개 품목을 한림제약은 리세넥스플러스정 외 2개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각 제약사 개량신약 담당 PM들은 "개량신약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대비 동등한 효과와 부작용 개선, 약제비 절감, 복용 편의성 등은 일선 디테일현장에서 최대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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