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재분류 이후 약국 전용 제품 증가
- 김지은
- 2015-09-02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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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라이프존, "약국 제품 늘어…진단시약 납품 약국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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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 재분류 이후 약국에 유통되는 진단제품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약국의 새로운 수익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
쓰리라이프존은 2일 재분류 이후 최근 기존의 질병 판정형 제품에서 벗어나 약국 시장에 진출하는 제품들이 다양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 약국에 유통되는 제품에는 산화질소테스트, 니코틴변색테스트, 당뇨 고혈압 환자들의 소금섭취를 절제하게 하는 솔트테스트, 다이어트를 과정을 편안하게 하고, 임신당뇨환자의 일상을 도와 주는 케톤테스트 등이 있다.
회사는 또 최근 약국에서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기업과 인근 업소에 대규모 물량을 납품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에 따르면 니코틴테스트를 지역 보건소와 지역 기업, 지역 관공소에 납품을 하는 약국에게 제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 대전의 한 약국은 지역 보건소에 니코틴진단시약 1000개 납품을 요청받아았고, 수도권지역 약국 여러 곳에서 금연보조금을 제공하는 기업들에서 수백개 수준 제품 납품 협의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었다.
쓰리라이프존 관계자는 "납품에 참여하는 약국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솔트체크, 케톤테스트, 산화질소등 기존 제품을 납품용으로 재포장하는 것을 공급업체와 협의를 마쳤다"며 "약국에서의 특별한 협의 요청에 응할 준비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솔트체크 같이 1회 납품 수량이 1만개 이상의 대규모 수량인 제품도 약사라면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다른 납품 대상 진단제품들도 약국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과 관련 관심있는 약국은 쓰리라이프존 (1577-2779),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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