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옵티칼, 실명예방재단에 안경테·선글라스 기증
- 김정주
- 2015-08-24 17:2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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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만원 상당 물품은 캄보디아 국민 실명예방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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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은 안경제조업체인 반도옵티칼(대표 이상탁)로부터 최근 캄보디아 국민 실명예방사업에 사용해달라며 안경테와 선글라스 싯가 60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기증 물품은 안경테 3000개와 선글라스 1000개다.
캄보디아는 세계적으로 실명율이 높은 국가로 WHO(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할 만큼 백내장 환자가 많은 등 눈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명예방재단은 2013년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눈 건강센터를 설립해 해마다 약 2000여명의 환자를 진료 하는 한편, 안경센터에서는 약 1500조의 안경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태영 회장은 "기증받은 안경테와 선글라스는 캄보디아 국민 실명예방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체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반도옵티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 안경테'를 개발한 안경 제조기업으로, 지난 2004년에도 이라크에 안경테 2만개, 선글라스 5만개를 기증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최근 프랑스 대표 선글라스 브랜드 레노마와 해외 8개국에 대한 수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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