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비리 연루혐의 송광호 의원 복지위에 새 둥지
- 최은택
- 2015-08-12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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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비례대표 승계 장정은 의원 타상임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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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경영학을 전공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서도 활동했던 장 의원의 이력에 비춰보면 의외의 결과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제천·단양 선거구의 송광호 의원을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했다. 송 의원은 철도비리 연루혐의로 재판에 회부돼 최근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었다.
이에 따라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부석 내정자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이날 승계한 장 의원은 다른 상임위에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 의원은 1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와 함께 의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그는 같은 날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들과 국회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무한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19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우려와 고민이 많지만 국가 발전과 우리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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