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기관 96.4%, 검사정확도 A등급 받아
- 최은택
- 2015-08-06 09:55: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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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평가결과 공개...품질보완 대상 C등급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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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기관 대부분의 검사 정확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지난해 4~10월 117개 유전자검사기관(검사실 159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유전자검사기관별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
평가결과, 건강보험 등재항목을 검사하는 검사기관 110개중 106개 기관(96.4%)이 A등급(매우 우수)을 획득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우수로 A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106개(96.4%), 보통 수준인 B등급은 2개(1.8%), 품질보완이 요구되는 C등급은 2개(1.8%) 기관으로 나타났다.
또 P, Q, R 등급으로 나눠 판정된 건강보험 미등재 항목을 검사하는 검사기관(비의료기관) 7개는 모두 P 등급을 받았다. 복지부는 매년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를 통해 검사기관 관리를 하고 있지만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가 개발·보급되면서 기술도입의 속도와 범위에 따른 합리적인 제도 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유전자 검사제도 개선방안 T/F를 구성해 유전자검사기관의 전반적인 검사역량 평가가 가능하도록 질 관리 강화, 질병예측검사 관리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결과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www.kigte.or.kr)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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