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고된 에이즈 감염자 1191명...남성 92.4%
- 최은택
- 2015-07-22 10:19: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 연보 발간...10명 중 7명 이상 20~40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에이즈 환자는 지난해 1191명이 신고됐다. 남성이 90% 이상을 차지해 성비는 12.1:1이다. 연령대는 20~40대가 약 74%를 점유한다.
질병관리본부(양병국 본부장)는 2014년 신고·보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 현황을 집계, 분석한 '2014 HIV/AIDS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HIV 감염인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에 감염된 사람, 후천성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AIDS)은 HIV에 감염된 후 면역체계가 손상돼 기회감염 등이 나타난 경우로 구분된다.
연보에 따르면 2014년에는 총 1191명의 HIV/AIDS 감염인이 신고됐다. 남성 1100명(92.4%), 여성 91명(7.6%)으로 12.1:1의 성비다. 연령대는 20대가 367명(30.8%)으로 가장 많고, 30대 282명(23.7%), 40대 229명(19.2%)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한다.
국적은 내국인 1081명(90.8%), 외국인 110명(9.2%)이며, 신고기관은 의료기관 824명(69.2%), 보건소 264명(22.2%)으로 분포한다.
2014년 신고된 내국인의 경우, 감염경로에 응답한 대부분(99.8%)이 성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나타났다. 검사동기는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경우 279명(37.3%), '수술이나 입원 시 실시'에서 확인된 경우 161명(21.5%), '자발적 검사'로 확인된 경우 149명(19.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에이즈 검진상담소 운영을 통해 조기진단을 촉진하고,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감염인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해와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민간단체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중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충분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보호·지원을 위해서는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