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격리해제 검토…20일 '0시' 잠정확정
- 최은택
- 2015-07-17 11:1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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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즉각대응팀 "해제이후 감염관리계획 집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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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삼성서울병원 격리해제 시점을 오는 20일 '0시'로 잠정 확정했다. 이렇게 되면 집중관리병원이 모두 메르스에서 해방되게 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17일 오전 즉각대응팀 회의에서 이 같이 검토했다고 밝혔다.
권 총괄반장은 "즉각대응팀은 메르스 관리를 위한 그동안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격리해제 이후 감염관리계획을 집중 검토해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해제시점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7월20일 0시를 기준으로 해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그동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15개 병원을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해 격리해왔고, 이중 14개 병원을 순차적으로 해제시켜 왔다. 삼성서울병원까지 봉인이 풀리면 집중관리병원은 전부 해제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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