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3명 추가 169명...삼성서울 의사 포함
- 최은택
- 2015-06-21 0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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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퇴원자 7명 늘어...사망자는 총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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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1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69명이라고 밝혔다.
퇴원자는 7명 증가해 43명(25.4%)이 됐고, 사망자도 1명 늘어 25명(14.8%)으로 집계됐다. 또 치료 중인 환자는 101명(59.8%)으로 이중 87명은 안정적인 성태다.
신규 확진자를 보면, 먼저 167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168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째 확진자의 X-ray를 촬영
신규 퇴원자는 11번째(여, 79세), 29번째(여, 77세), 43번째(여, 24세), 107번째(여, 64세), 134번째(여, 68세), 139번째(여, 64세), 142번째(남, 31세) 확진자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 오후 6시경 112번째(남, 63세, 심근허혈증/당뇨) 확진자가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23명(9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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