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콩서 격리된 한국인 격리기간 해제
- 최은택
- 2015-06-09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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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장관, 해당 국가 당국서 통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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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6명이 오늘(9일) 오후 3시(중국 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4시) 격리 해제된다고 홍콩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주광저우총영사관도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중국 광저우에 격리 중인 한국인 4명에 대해 오늘 격리 해제했으며, 같은 달 27일 중국 내에서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해 후이저우에 격리 중인 4명은 내일(10일) 격리해제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문 장관은 설명했다.
이들 모두 지난 2주의 격리 기간 동안 메르스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도 했다.
문 장관은 또 중국에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자 상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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