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의약품센터 원장에 강기후씨 낙점
- 최봉영
- 2015-06-06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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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장 등 요직 두루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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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식약처에 따르면, 인사추천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달 말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전임 유원권 원장의 임기는 당초 올해 4월까지였으나, 지원자가 없어 원장 인선이 늦어졌다.
3차 공모 끝에 3명의 인사가 원장직에 지원했으나, 적임자가 없었다는 판단 아래 4차 공모를 진행했다.
강 신임원장은 네 차례에 걸친 절차를 진행한 끝에 희귀약센터 원장직에 최종 임명됐다.
강 원장은 육군사관학교 졸업후 대위로 예편한 후 복지부 행정사무관으로 특별채용됐으며, 약정국 약품안전과, 약무정책과, 보건정책과 등을 거쳤다.
이후 국립서울병원 의료부 의료사회사업과장, 질병관리본부 전염병 대응센터 생물테러대응팀장 등을 맡기도 했다.
2007년부터 소속이 복지부에서 식약청으로 바뀌었으며, 정책홍보팀장, 규제개혁담당관, 오송청사이전기획단장, 대구식약청장, 서울식약청장, 대전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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