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 하반기 제네릭 공세 본격화
- 최봉영
- 2015-05-06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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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내사 10여 곳 시판 승인...자미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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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17곳이 자미올과 다이보베트 제네릭 시판 허가받았다.
해당업체는 넥스팜코리아, 동구바이오제약, 마더스제약, 메디카코리아, 일화, 티디에스팜, 한국파마, 대원제약, 동광제약, 동국제약, 삼아제약, 신풍제약, 이연제약, JW중외제약, 코오롱제약, 콜마파마, 태극제약, 한국콜마 등이다.
자미올은 칼스포트리올과 베타메타손 복합제로 겔 타입 제품이며, 다이보베트 같은 성분의 연고제다.
두 제품 모두 건선치료제를 대표하는 품목으로 지난해 매출은 각각 자미올 약 40억원, 다이보베트 80억원 규모였다.
제네릭사 중 JW중외제약과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미 제품을 출시했다. 나머지 업체들도 하반기 중 제품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릭사 공세에 레오파마는 국내사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방어 전략을 세웠다. 현재 한미약품과 마케팅과 영업을 함께 진행 중이다.
한미를 앞세운 레오파마의 방어전략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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