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케어 제네릭 내달 1일 출시…오리지널 후광 볼까
- 이탁순
- 2015-03-27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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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도 부족 극복 숙제...높은 마진율로 약국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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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유한양행, 대웅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등 상위업체들도 동참하고 있어 손발톱무좀치료제 시장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풀케어 제네릭사에 따르면 국내사들은 이달말 한국콜마가 납품한다는 가정 아래 내달 1일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풀케어 제네릭을 허가받은 제약사는 대웅제약, 콜마파마, 동화약품, 경남제약, 신일제약, 유한양행, 신신제약, 한국콜마 등 8개사에 달한다.
이들은 모두 한국콜마에게서 ODM 형식으로 제품을 납품받는다. 이 가운데 일동제약은 콜마파마가 허가받은 '와이드케어네일라카'를 판매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풀케어의 높은 시장성을 고려할 때 후발업체들은 제네릭약물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풀케어는 작년 IMS데이터 기준으로 2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른 네일라카 제품과 달리 사포나 줄로 문지르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풀케어가 텔레비젼 광고로 얻은 인지도로 지명구매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제네릭약물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란 분석도 있다.
더구나 8개 제네릭 모두 같은 제조업체에서 만들어 차별화 전략을 내놓기 어렵다. 풀케어처럼 출시 초기 텔레비젼 광고를 통한 대규모 물량공세를 펼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대신 제네릭사들은 일반인 공략보다 약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풀케어보다 높은 마진율을 내세워 약사 판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제네릭사 한 관계자는 "약국에 이미 제품 홍보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풀케어보다 높은 마진율로 약사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풀케어의 메나리니는 제네릭 진입과 상관없이 텔레비젼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로선 가격인하나 판매처 마진율 확대 방안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메나리니 관계자는 "많은 제네릭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처럼 손발톱 무좀치료제 시장은 앞으로도 더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올해도 작년 같은 수준의 TV 광고를 통해 일반인들이 해당 질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풀케어 사용 필요성을 느끼도록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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