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 이탁순 기자
- 2026-05-15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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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15일 차관급 정무직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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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이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복지부 1차관 등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
현수엽 신임 복지부 1차관은 현 복지부 대변인으로, 응급의료과장, 보육정책과장, 인구아동정책관을 역임했다.
1974년생으로 서울대 간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학 석사,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고회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청와대는 현 신임 복지부 1차관에 대해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인물”이라며 "특히 네 자녀를 둔 워킹맘으로서 현장 체감형 보육정책 추진 경험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연장보육 제도 도입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라고 덧붙였다.
전임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청와대 사회수석으로 이동할 거란 하마평이 들린다.
현수엽 신임 1차관은 정은경 장관과 이형훈 2차관과 함께 보건복지 정책을 총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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