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설날 휴일지킴이약국 평균 1480곳 가동
- 강신국
- 2015-02-15 22:4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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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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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설 연휴기간 동안 서울지역 당직의료기관 540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480곳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인 18~22일까지 진료공백이 없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평균 540곳과 휴일지킴이약국 평균 1480개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은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등 지역응급센터 30곳, 노원구 원자력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4곳, 영등포 씨엠충무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외 종합병원 13곳 총 67곳이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성동구 서울연합의원 등 야간휴일 지정진료기관 49곳을 비롯 병의원 평균 540곳이 돌아가면서 비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연휴 첫날인 ▲18일 1713곳 ▲19일 398곳 ▲20일 1098곳 ▲21일 3365 ▲22일 828곳이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19서울건강콜센터, 서울시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에서 지역별, 일자별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13개 품목은 집 근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안내스티커가 부착된 24시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각 가정에서 응급상황에 대비해 소화제, 감기약 등 필수 상비약은 미리 준비하고 연휴기간 중 진료하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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