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다크호스 비만약 '벨빅' 국내 시판승인
- 최봉영
- 2015-02-03 10:23: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부트라민 퇴출이후 줄어든 시장에 영향 미칠 듯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부트라민 퇴출 이후 침체된 시장이 신제품 등장으로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식약처는 일동제약 비만신약 '벨빅'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아레나제약이 개발한 벨빅은 미국 FDA가 13년만에 승인한 비만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일동제약은 2012년 독점공급 계약을 맺었었다.
일동은 국내 도입을 위해 2013년부터 임상을 진행했으며, 계약 체결 2년여 만에 시장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아레나제약이 진행한 임상3상 시험에서 벨빅을 1년간 투여한 환자들의 경우 평균 감소 체중이 7.9kg에 이르렀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시부트라민 제제 퇴출 이후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며 시장은 침체돼 있다.
이 때문에 벨빅은 국내 임상이 시작됐을 당시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동제약도 성공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이 주도하고 있으나, 장기복용이 어렵다는 점 등으로 시장 성장은 정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벨빅은 비만치료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