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약사 연봉 1억3천…최고 직업순위는 19위
- 정혜진
- 2015-01-30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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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NN머니 조사…10년 간 15% 성장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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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 방송 CNN머니와 온라인 임금정보업체 페이 스케일이 최근 공동 조사한 것으로, 선정 기준에는 직업 성장세와 평균 연봉, 안전성 등이 고려됐다.
조사 결과 약사(pharmacist in charge)는 19위로, 약사는 평균 12만5000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약사는 14만5000달러 수준이었다. 약사라는 직업의 10년 간 직업 성장세는 15%였다.
이밖에도 100위 안에는 61위에 건강 관리사(Health Care Administrator)가 꼽혔다. 건강 관리사는 8만1000달러의 연봉과 성장률 23%로 집계됐다.
74위에는 건강 컨설턴트(Healthcare Consultant, 10만8000달러, 13%)가, 100위에는 임상시험 관리자(Laboratory Supervisor, Medical/Clinical, 6만6900달러, 30%) 등의 헬스케어 관련 직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국 최고의 직업 1위에는 소프트웨어 설계사가 꼽혔다. 소프트웨어 설계사는 개인 만족도와 재택근무, 낮은 스트레스 등에서 모두 A를 받았고, 사회적 혜택에서만 B를 받아 1위였다. 평균 연봉은 12만4000달러였다.
2위는 비디오게임 디자이너, 3위는 석유 시추지를 찾아 연계해주는 랜드맨(landman), 4위 변리사, 5위 병원 관리사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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