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불법조제 해법이 간호사 조제? 날선공방 예고
- 최은택
- 2015-01-21 23:31: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윤옥 의원, 26일 국회서 토론회...의약계 촉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은 병원 내 무자격자 불법조제 문제점과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한국병원약사회,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다.
박 의원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률과 제도로 인해 병원 내 조제에서 의약분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병원 내 의약품 불법조제가 양산되고 있는데, 결국 위협받는 건 국민들의 건강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는 의사와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살려 의약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두륜 변호사(법무법인 세승)와 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가 '약사법 제23조 제4항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병원 내 무자격자 불법조제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이모세(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이평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은종영(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홍수희(부산 아름다운강산병원 원장), 정소홍(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김연화(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3"OD파티 막자" vs "약사만 족쇄"…일반약 관리 강화 논란
- 4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5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62026 약사&분회 공모전 단체부문 대상에 '광주 광산구'
- 7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8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 9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10조기 폐암 치료 진화…'타그리소'가 연 재발 예방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