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 테바 '코팍손' 특허권 유효 인정
- 윤현세
- 2015-01-21 0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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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까지 특허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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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은 테바의 최대 매출 품목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코팍손(Copaxone)’ 관련 소송에서 테바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관들은 테바의 특허권을 오는 9월까지 보호하는 것에 대해 7대2로 찬성했다. 또한 하급법원에 특허권 무효 판결을 다시 고려하라고 말했다.
이번 판결은 밀란과 산도즈등 코팍손 제네릭을 시판하려 했던 제네릭 제조사들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테바는 소송에서 이김에 따라 오는 2030년 특허가 만료되는 장기 지속형 코팍손으로 환자를 전환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됐다.
분석가들은 테바가 현재 코팍손 환자의 80% 정도를 장기 지속형 코팍손으로 전환 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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