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경구용 항응고제 '엘사정' 출시
- 이석준
- 2024-09-13 14:1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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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 동등성 인정, 오리지널 대비 약가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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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회사에 따르면 비판막성 심방세동을 가진 환자는 혈류 속도 저하로 생기는 혈전에 의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발생의 위험이 있다.
엘사정은 혈전의 생성을 억제해 뇌줄중의 위험을 낮춰줄 수 있는 의약품이다. 대한부정맥학회에 의하면 최근 10년간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2배 증가하였으며 이에 NOAC의 사용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엘사정 출시는 효과적인 처방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에 의하면 아픽사반은 기존의 항응고제인 ‘와파린’ 대비 뇌졸중예방에 효과적이고 주요 출혈의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다. 아시아인 환자 대상 리얼월드데이터에서 다른 NOAC 성분 대비 아픽사반이 안전한 성분이며 상대적 신장 배설률도 낮아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효과적이다.
엘사정은 PTP 포장이 아닌 병 포장이다. 대용량으로도 보관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제품 포장도 용량별로 눈에 띄는 색을 사용하여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엘사정은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오리지널 대비 저렴한 약가를 가진 제품이다. 최근 출시한 아스피린+라베프라졸 성분의 라베피린캡슐과 더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아픽사반 성분의 엘사정을 통해 항혈전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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