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플라, 노바티스 '온브레즈' 특허권 취소 요청
- 윤현세
- 2014-10-31 09:02: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도내 약물 공급 부족해.. 제네릭 이미 시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네릭 제조사인 시플라는 인도 정부에 노바티스의 호흡기 질환 치료제 ‘온브레즈(Onbrez)’의 5개 특허권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플라는 노바티스가 약물에 대한 특허권을 2008년부터 보유하고 있었지만 약물을 인도에서 생산하는 대신 소량만을 스위스로부터 수입하고 있다며 이는 인도 시장에서 약물 부족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거대 제약사들은 인도 정부와 특허권 보호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약물 가격에 대한 압박도 받고 있다.
시플라는 인도 4위 제약사. 인도내 호흡기 질환 치료제의 공급이 부족하다며 온브레즈의 1/5 가격에 제네릭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이번 문제와 관련해 정부 및 관련 당국의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노바티스와 시플라간의 특허 분쟁이 더 연장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인도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부가 특허권을 취소할 수 있다는 법 조항에 의거해 시플라가 온브레즈의 특허권 취소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온브레즈의 성분은 인디카테롤(indicaterol)로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이다. 시플라는 인도에서 1500만명 이상의 COPD 환자가 있다고 추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7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8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 9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10서울시약 학술제 논문 대상에 이소영·오수경·최정림 약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