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리베이트 여전?…"모범 보여달라"
- 이혜경
- 2014-10-23 1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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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중 의원 국립대병원 국감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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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표현은 쓰기 싫지만,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모든 대학병원이 아직까지 제약업체로부터 강의료, 자문료 등의 수당을 받고 있다."

유 의원은 "리베이트 표현을 쓰고 싶지 않지만, 서울대병원의 모 교수는 1년 7개월 동안 강의료를 받았고, 전북대병원의 모 교수는 자문을 해주고 제약업체로 부터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의사들의 도덕적 해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오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공정거래규약을키고 있다"며 "교원 차원에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병원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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