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 "보건-복지 분야별 복수차관제 도입 필요"
- 김정주
- 2014-10-14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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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감서 언급, 업무 규모 증가 따라 전문성 강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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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업무 분야가 각기 개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특성 때문이다.
문 장관은 오늘(14일) 낮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일부 정부부처에서는 업무 전체를 포괄하면서도 전문 업무 규모가 방대한 특성을 살려 복수차관제를 도입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부 또한 보건과 복지 분야가 뚜렷하게 구분되면서도 각기 전문 영역을 갖고 있음에도 단일차관제를 유지 중이다.
문 장관은 "아직 복수차관제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는 한 바 없지만 업무 규모나 예산이 빠르게 증가해 분야별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회에서 도와주신다면 좋겠다. 복수차관제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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