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증 보장강화 등 국정과제 수행에 15조 필요
- 최은택
- 2014-10-08 12:2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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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신규 보장성에 5조9천억...3대 비급여엔 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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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보장성 강화관련,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건강보험 재정이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보장성 관련 국정과제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노인임플란트 지원, 3대비급여 등이다.
복지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신규 보장성 5조9000억원을 포함 총 15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3대 비급여 개선에는 신규 보장성 1조7000억원을 포함해 5조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택진료비 3조1000억원, 상급병실료 1조1000억원, 간병비 7000억원 등이다.
간병비의 경우 2014년 국고지원 예산은 산출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노인 임플란트 지원에서 1조8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 급여는 2014년 75세 이상, 2015년 70세 이상, 2016년 65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본인부담상한제 개선에는 1조4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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