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도서지역 아이들 알레르기 무상검진
- 김정주
- 2014-09-25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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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임대현)는 오는 29일 영흥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무상검진을 실시한다.
알레르기 질환 무상검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연 1회 이상 시행되고 있다. 병원 측은 지난해까지 백령도, 연평도, 덕적도 등 6개 섬의 소아청소년 22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인천광역시청과 환경부, 인하대병원 지원으로 영흥도에 위치한 영흥초등학교, 영흥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무상검진에는 알레르기 원인물질 추정을 위한 피부반응검사와 천식진단을 위한 폐기능과 기관지민감성검사를 시행하며, 이 학교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 일 간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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