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 국산의약품 살리기 캠페인 전개
- 이탁순
- 2014-09-01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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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협회, 회원사 논의후 추진...병원과 시민단체에 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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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한 취지라는 설명인데, 사실상 유통비용 갈등을 벌이고 있는 외국계 제약회사 압박용이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최근 이같은 방침을 세우고 내달 19일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 논의한 뒤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의료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협력을 모색한다는 게획이다.
유통협회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의 의약품 점유율이 종합병원의 경우 80%를 육박하는 등 그 비중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며 "미래 전략 사업 육성과 건강보험재정 절감 차원에서 다국적제약회사의 오리지널의약품보다는 국산약을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더구나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생산시설을 대부분 철수하고 해외본사에서 수입, 판매에 그쳐 국내 의약산업 발전의 기여도에서도 미미하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유통협회 고위관계자는 "이미 교감이 있는 병원도 있는 만큼 의료기관들의 도움을 받아 수입 오리지널을 국산약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총약품비 절감 장려금제가 9월부터 시행되면 싼 약을 사용해야 인센티브를 받는만큼 이번 캠페인이 의료기관에게도 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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